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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3년전 5G 시대를 열은 첫 S시리즈, 갤럭시 S10 5G 리뷰 안녕하세요! 전자기기 리뷰글은 처음인 써니입니다. 오늘은 삼성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최초의 5G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에 대한 리뷰입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도 이 스마트폰을 메인기기로 사용 중이기 때문에 제가 사용해 본 경험 위주로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 기기를 2021년 5월 15일에 중고폰으로 구매를 하였고, 2019년에 출시된 기기이지만 최초 개통일은 2020년 3월 입니다. 2년 넘게 사용한 기기이네요. [디자인] 9 먼저 디자인을 보겠습니다. 색상은 마제스틱 블랙, 로얄골드, 크라운실버, 이렇게 세가지인데요. 저는 그 중에서 크라운 실버 모델을 사용 중입니다. 크라운 실버의 색상은 실버이면서도 실버 아닌 것 같은게 보라빛도 돌고, 파란빛도 돌고, 가끔 노란빛도 돌고 뭔가 오묘.. 더보기
저렴하면 추천 가능, 갤럭시 워치 액티브2 리뷰 안녕하세요. 리뷰어 JiranG Choi 입니다. 오늘은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에 대한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우선 사진 먼저 보시죠. [디자인] 8 상당히 예쁜 디자인이에요. 기어 시리즈나 갤럭시 워치 (1세대) 와 비교했을 때 캐주얼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어요. 40mm와 44mm 두 가지의 크기로 출시했으며, 바디는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 스틸 중에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워치4 (일반 모델) 에서 사라진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가 액티브2에는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40mm 알루미늄 기준 시계알이 26g 밖에 하지 않기 때문에 착용했을 때 손목에 부담이 적었습니다. 특히 수면 측정을 할때 다른 워치 시리즈에 비해 훨씬 덜 부담스러웠다랄까요? 5ATM 방수를 지원하기 때문에 수영을 .. 더보기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5 시리즈 공개 ■ 새로운 라인업 8월 10일 오후 10시 (한국시간), 삼성전자는 온라인 행사를 통해 갤럭시 워치5 (Galaxy Watch5) 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워치5 시리즈에서는 아웃도어 사용성을 강조한 새로운 '프로' 라인업이 추가되었는데요, 과연 갤럭시 워치5 시리즈는 어떤 모습일지 살펴보겠습니다. ■ 강화된 바이오 액티브 센서 갤럭시 워치5 시리즈에서는 전작보다 더 정확하고 정교해진 건강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합니다. 전작에서 선보였던 체성분 측정 기능이 이번 시리즈에도 탑재됨과 함께 운동 직후 자동으로 심박수 측정과 더불어 수분 섭취 권장량을 제시하는 등 사용자의 활동 직후 상황에 알맞은 최적화된 정보를 보여줍니다. 사용자의 수면 패턴 또한 감지해 분석하며 맞춤형 수면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수.. 더보기
95프로, 갤럭시 버즈 프로 리뷰 안녕하세요. 리뷰어 JiranG Choi 입니다. 오늘은 서태진 리뷰어 님과의 합작 리뷰입니다. 그럼 바로 한번 갤럭시 버즈 프로에 대해 알아봅시다. [디자인] (착용감 포함) 7 유닛이던 케이스던 디자인은 굉장히 예쁘게 질 뽑혔어요. 작고 아담해서 보석 케이스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메인 컬러인 팬텀 바이올렛은 메탈릭한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멋졌습니다. 팬텀 블랙 같은 경우에는 깔끔하며, 무난하면서 튀지 않는 색상이였고, 팬텀 실버는 약간 갤럭시 노트10의 아우라 글로우의 무광 버전 같은 느낌이 조금 났습니다. 이어버드는 반짝거리는 유광 마감이 마음에 들었고, 개인적으로는 윙팁이 없어진 것도 마음에 드나, 이게 정말 프로라는 네이밍에 맞는 착용감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제 귀에는 생각보다 잘 맞았었.. 더보기
애매하다... 애매해 - 갤럭시 A7 2018 리뷰 안녕하세요. 어김없이 돌아온 리뷰어 JiranG Choi 입니다. 오늘은 2018년도에 출시한 중급기 스마트폰, 갤럭시 A7 2018을 한번 리뷰하겠습니다. 사진 먼저 보고 가시죠. [디자인] 8 상당히 잘 뽑힌 디자인입니다. 특히 후면 디자인은 보면 볼수록 당시 스마트폰 중에서는 상당히 예쁜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9년 부터 출시되는 A시리즈는 대부분 후면 소재를 글라스틱 (플라스틱을 유리에 가깝게 가공한 소재. 사실상 그냥 플라스틱) 을 적용하여 고급감이 떨어지지만, 이 기기는 글래스 소재를 적용하여 꽤나 고급스럽습니다. 다만, 프레임 소재는 원가 절감인지 몰라도 플라스틱을 적용하였는데, 소재가 좀 무른지 이 때문에 기기가 상당히 잘 휩니다. 게다가 상당히 미끄러운 편이라서 케이스는 필.. 더보기
놓친 부분은 하나 - Galaxy Book Pro 360 리뷰 [디자인] 8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예쁩니다. 그냥 프로와는 다르게 상판과 하판 모두 알루미늄을 사용하여 고급스럽고 훨씬 더 단단하다는 느낌입니다. 또한 15.6인치 기준 전작인 플렉스2보다 훨씬 얇아지고 무게도 1.56kg이였던 플렉스2보다 약 200g 더 가볍습니다. 다만 경량화 노트북들의 특징인 키보드 쪽 부분이 조금 눌린다는 점은 단점. [디스플레이] 6 우선 OLED를 사용하여 상판이 엄청나게 얇습니다. 그리고 OLED 장점인 명암비가 뛰어나다는 점과 sRGB 100%, DCI-P3 120%로 화질이 엄청나게 좋습니다. 색상 모드도 다양합니다. 다만, 이슈가 되었던 것이 바로 가독성 문제입니다. OLED의 단점인 번인을 최대한 늦추려고 블루 소자를 늘린 S-Stripe 구조의 픽셀 구조인데, 윈.. 더보기
이쁘면 다야? - 갤럭시 Z플립 (LTE) 리뷰 [디자인] 8 주관적이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 아주 예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접히는 메커니즘도 놀라울 정도로 멋지고, 특히 닫을 때 쾌감이 정말 좋습니다. 전 골드 색상을 사용했는데, 개인적으로 퍼플은 좀 질리면서 애매한 색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골드는 골드바 같은 느낌에 오묘하게 무지개 빛이 도는 색상이라 언제 봐도 질리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생각보다 남성이 사용하기에도 딱 적당히 튀는 색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만, 무게중심이 위쪽으로 조금 쏠려있다는 점이 약간은 신경 쓰였습니다. [디스플레이] 8 21.9:9 비율에 2630 × 1080 해상도인데, 픽셀은 거의 자세하게 보지 않는 이상 보이지 않고, 화면 휘도나 색 재현력도 이정도면 충분히 좋은 편 입니다. 다만 전면 베젤이 폴더블인 것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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