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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저렴한데 노이즈 캔슬링? 갤럭시 버즈2 언박싱 안녕하세요. JiranG Choi 입니다. 오늘은 작년에 대히트를 친 갤럭시 버즈2 언박싱입니다. 왜 출시된 지 1년이 더 지난 지금 언박싱을 하는지에 대한 이유는 사은품으로 딸려왔기 때문입니다. 박스 디자인은 갤럭시 버즈 프로의 검은색 배경의 박스에 비하면 흰색이라 고급감도 떨어지고 심심한 느낌이지만, 깔끔해보이는 느낌은 아주 좋습니다. 박스 내부는 기존 버즈 시리즈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케이블과 S, L 사이즈의 이어팁이 작은 박스 안에 담겨있습니다. M 사이즈 이어팁은 어디 있냐고요? 유닛에 미리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제 본체로 넘어가봅시다. 갤럭시 버즈2의 특징 하나는 충전 케이스의 색상이 모두 화이트로 변경되었다는 점입니다. 다만, 비교적 늦게 출시한 오닉스 색상은 충전 케이스와 유닛의 색상.. 더보기
돌아왔구나 버태식이! 갤럭시 버즈2 프로 리뷰 안녕하세요 Buds2 Pro를 나오자마자 사전예약한 후 받고선 지금까지 쓰고있는 Pikapikachu입니다. 다들 제가 음향 기기들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겠죠. 그래서 콜렉팅도 하고, 그리고 음향에 관하여 매우 많은 경험을 해보았습니다만, 이번 Buds2 Pro는 그래봤자 코드리스 겠지 라고 생각한 제 자신을 반성하는 그런 제품이였습니다. 과연 전작과 다르게 어떤 변화점이 있고, 그리고 어떤 부분에서 더욱 발전했는지 한번 리뷰해 보겠습니다. 일단 스펙 먼저 보겠습니다. 이번 Buds2 Pro에는 정말 뛰어난 새로운 코덱이 하나 추가 되었습니다. SSC(Samsung Seamless Codec)인데요. 이 코덱의 경우 매우 높은 비트 전송률을 보여줍니다. 아무리 가변이여도 평균치가 높으면 되는 부분이 비트.. 더보기
95프로, 갤럭시 버즈 프로 리뷰 안녕하세요. 리뷰어 JiranG Choi 입니다. 오늘은 서태진 리뷰어 님과의 합작 리뷰입니다. 그럼 바로 한번 갤럭시 버즈 프로에 대해 알아봅시다. [디자인] (착용감 포함) 7 유닛이던 케이스던 디자인은 굉장히 예쁘게 질 뽑혔어요. 작고 아담해서 보석 케이스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메인 컬러인 팬텀 바이올렛은 메탈릭한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멋졌습니다. 팬텀 블랙 같은 경우에는 깔끔하며, 무난하면서 튀지 않는 색상이였고, 팬텀 실버는 약간 갤럭시 노트10의 아우라 글로우의 무광 버전 같은 느낌이 조금 났습니다. 이어버드는 반짝거리는 유광 마감이 마음에 들었고, 개인적으로는 윙팁이 없어진 것도 마음에 드나, 이게 정말 프로라는 네이밍에 맞는 착용감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제 귀에는 생각보다 잘 맞았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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